“il bel tesoro mio” (Rvf)
nomen omen 인가
보물이라 숨긴 셈이니
그 말 못함에
억지로 떼어놓은
마음과 머리
말은 심장을 무참히 짓밟고 벌했다
strazio, strage
Follow your heart ?
Mine’s paralysed
그런데 아직도 남은 것 같다
벌도 잘못도
도대체 말귀를 못 알아 듣는 심장
[2017년 2월 25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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